[보도자료] 대전디자인진흥원, 갑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
□ 대전디자인진흥원(원장 윤병문)은 17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및 ESG(Environment, Social, Governance) 경영의 일환으로 갑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.
□ 이날 대전디자인진흥원 임직원들은 관평동 갑천변 용신교~한빛대교 구간에서 가볍게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(plogging)을 하였다.
□ ‘플로깅’은 스웨덴어 ‘plocka upp(이삭을 줍다)’과 영어 ‘jogging(달리기)’의 합성어로 체육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이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 방법이다.
□ 윤병문 원장은 “대전디자인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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