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디자인진흥원,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에서 ‘명품도시 대전의 미래를 보다’ 발표
대전디자인진흥원,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에서 ‘명품도시 대전의 미래를 보다’ 발표
□ 대전디자인진흥원(권득용 원장, 이하 DIDP)은 6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제23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(호텔ICC)에서 DIDP 소개와 기업지원사업 사례 등을 발표했다.
ㅇ ‘일류도시를 향한 도전’이라는 주제로 열린, 본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권득용 DIDP 원장.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기업대표, 언론인,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.
ㅇ 이날, 이장우 대전시장은 ‘민선8기 1년 주요성과 및 향후 시정 운영방향’이라는 주제로, 초일류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,
ㅇ DIDP 이성우 기업지원팀장은 ‘명품도시 대전의 미래를 보다’라는 주제로 기업지원 사례를 통한 디자인의 중요성과 ‘명품 디자인 도시 대전’의 도약을 위한 도시·공공디자인 정책 확대 및 추진사업에 대해 발표했다.
□ DIDP 권득용 원장은 “대전의 산업과 경제의 주축이 되는 기업인들과 함께 한 소중한 자리로, 기업경영에 있어 디자인의 중요성과 인식 제고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”라고 말했다.
또한, 대전시 민선 8기 시정목표와 명품 디자인 도시 실현을 위해 모든 조직력을 집중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.